| 회사 동료와 이야기를 하다가 스케일링 이야기가 나와서 제가 최근에 금니 덧씌운게 밥 먹다가 빠졌다고 하니깐 그건 그 병원에서 잘못한 거라고 하던데요. 저보고 바보라고 그러네요. ㅡ.ㅜ
저도 그 때 빠진 금니로 하면 될 것을 왜 또 돈을 지불하냐고 물어보긴 했는데 실제로는 납득이 안 갔지만 돈을 내라고 하니...
빠진 내 금니 녹여서 다시 하면 되지..
빠진 금니가 변형된 건 제가 잘못한게 아니고 포샤르치과에서 실수한 거라고 하던데요. 주변에서는 저처럼 몇 년 사이에 금니 빠진 적 거의 없고 8~9년 지나도 한번도 빠지지 않고 잘만 유지해 오고 있다는데 좀 실망입니다.
그 때도 뭐 불순물 어쩌고 하면서 본 뜨는 비용은 안 받고 금값만 받겠다고 하셨는데 제 빠진 금니는 어디로 간 건가요?
포샤르치과 다시는 추천해 주고 싶지 않네요.
병원도 서비스인데 제가 뭐 잘못해서 금니가 빠진 것도 아니고 포샤르치과에서 몇 년도 안 되어서 빠지도록 처리한 부분을 고객한테 비용 부담을 시키는 것은 서비스 정신에서도 실수하신 거라고 생각합니다.
다시 제 돈 돌려 주세요~!!! |
상담분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