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안녕하세요~
어려서부터 치아때문에 꽤나 고생을 해온 28세의 여성입니다.
세세한 얘기들은 생략하고요..;;
고3때 위쪽 앞니 2개가 너무 시려서 치과에 갔더니..
의사선생님께서 "썩지도 않았고 아무이상없는데 정 시리다면 할수없군요.."
하시더니 치아의 신경을 뽑아버리셨습니다.
전 늘 남들보다 누런 치아색이 고민이었습니다.
그런데 앞니 2개의 신경을 뽑은 이후..나머지 치아들보다..
그 두개의 치아가 점점 누래지더니..나중엔 검은빛도는 색으로까지 변하더군요.
너무 색깔에 신경이 쓰여서 다시 그 치과를 찾았더니..
미백은 치아를 상하게 해서 안된다며..
그 두 앞니를 조그맣게 갈아버리고..치아와 비슷한 플라스틱(?) 같은걸로..
그 위를 덮어씌워버리셨습니다.
그게 거의 5년이 다 돼가는거 같네요..
전 여전히 자신있게 치아를 드러내고 웃지못하고요..
그 플라스틱 인공치아(?)와 잇몸사이에 보이는 검푸름한 부분때문에..
거울을 볼때마다 속상해 죽을 지경입니다.
이 검푸름한 부분도 없애고 싶고 치아 미백도 하고싶은데..
어찌해야 하는걸까요?
이 덮어씌운 마개 같은걸 다시 씌우고 미백을 해야하는건가요?
답답합니다..
친절한 답변 기다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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