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우선 제가 오늘 3시에 치아미백관련 상담을 받았습니다.
원래는 어제 내려가서 문의드렸는데
상담실장님을 뵈어야만 비용상담이 가능하대서
부득이 오늘 예약을 잡고 어렵게 시간내서 내려갔는데요
분명히 어제 상담비용 들어가냐고도 문의했었고
상담비용 들어가는거 없다고 하시고는
오늘 갔더니 치아상태를 봐야된대서 의사선생님이
보신다더니.. 정말 30초쯤 보셨을까요?
그리고선 많이 하얗게 될듯하다는 말씀과
이가 시리면 그만해야된다는 말씀만하시고
혼연히 사라지시고선
상담실장님 상담도 대단한줄 알았더니
틀떠서 한시간정도면 된다는 말씀이랑
비용이 얼마다.. 이런거만 안내해주시구.. -_-;
나올때보니 진찰비가 있다는 말씀 어이없었습니다.
제가 비용에 대한 부분 문의를 안한것도 아니고
미리 문의했는데...
상담비용만 없는거고 진찰비는 있다는 안내도 없었을뿐더러
진찰이랄게 있었어야 사기당한 기분이 없었을텐데요.. -_-;
제앞으로 미납금액 달리는게 싫어서 바로 가져가서 수납은 했지만
정말 사기당한 느낌 지울수가 없네요
제가 치과를 안다녀본것도 아니구...
교정치료도 받았지만 이렇게 어이없는 치과는 처음이네요
상담이랄것도 없는 안내를 가지고서
굳이 이러는건 좀 아니라고 봅니다..
돌아오면서 생각하니 정말 어이가 없어서 그대로 넘어갈순없겠습니다.
의료보험 공단이던지.. 어디던지 확인해보겠습니다
이런 의료비 청구가 가능한지 말이죠...
바빠서 두서없이 쓰긴했지만 의미전달은 되었으리라 봅니다.
아무튼 제가 사기당한 기분에... 꼭 확인해봐야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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