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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포샤르

등록일2015-01-19 조회수3684

최유진 강남점 병원장 - 꼭 알아야하는 골다공증환자의 치과치료

대부분 여성들에게  많이 발생하는 골다공증, 특히, 폐경기 여성의 에스트로겐 분비 감소로 증가하는데 골다공증 치료를 받는  사람이 꼭 알고 넘어가야 할 것은 골다공증 치료제로 널리 쓰이는 약물이 턱 뼈를 괴사시킬 수 있으며 심하면 턱뼈 전체를 완전히 제거해야 하는 경우까지 생길 수 있습니다. 

지난 17일에 나온 YTN방송을 인용하면,

"지난해 어금니 하나를 뺀 유간난 할머니, 그런데 이를 뺀 자리가 6개월이 지나도록 아물지 않아 피와 고름이 계속 나고 극심한 통증도 계속됐습니다.
정밀 검사를 했더니 턱뼈 상당 부분이 녹아서 괴사한 상태였습니다.
이를 빼기 전 10년 넘게 먹었던 골다공증 치료제가 원인입니다.
골다공증 치료제로 널리 쓰이는 비스포스포네이트 성분의 대표적인 부작용입니다.
이 약은 뼈를 녹이는 세포를 억제해 골밀도가 낮아지는 것을 막지만 유독 턱 뼈에 대해서는 오히려 손상시키는 부작용이 있습니다.
구강이 건강한 상태에서는 부작용이 거의 나타나지 않지만 치아나 잇몸이 약한 상태에서는 부작용의 비율이 높아집니다. 특히 다른 나라에 비해 우리나라 사람에게서 부작용이 많이 나타났습니다.이 약을 먹은 골다공증 환자 가운데 턱뼈 괴사에 걸린 우리나라 사람의 비율은 .04%로 일본이나 호주보다 높았습니다.
​여기에다 농도가 훨씬 강한 주사제 피해까지 합하면 발생 비율은 6% 이상 높아진다는 외국 연구도 있습니다."
(2015,1,17 YTN 방송 기사 참조)

여성의 경우 출산 후 치아의 건강이 무너지고 폐경기에  다시 또  임플란트니 충치니 치과치료를 받는 경우가 증가하는데 골다공증 치료까지 맞물리게 되면 치과치료에 애로가 생길 수밖에 없습니다.
게다가 골다공증 치료약의 반감기가 길다 하니 각별히 세심하게 신경을 써야하며 골다공증 치료를 시작하기 전에 반드시 치과 검진과 치료를 통해 구강상태를 체크하여  치료를 받아야 합니다.

미국은 골다공증 치료전에 구강 점검과 치료를 받을 것을 강력히 권고하는 지침이 명문화돼 있는 상태라 하는데 노년 인구가 증가하는 시점에 우리나라 치과에서도 치과치료전 골다공증 유무를 꼭 확인하여야 하며 골다공증 치료제를 처방할 때도 이 점을 환자에게 꼭 알려 위의 할머니 같은 사례가 재발되는 것을 방지해야 합니다.

 

 

 

 


골다공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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